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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수 옮김 『홀로코스트 '마지막 기차' 이야기』

아내 정영수 번역작가가 옮긴 『홀로코스트 ‘마지막 기차’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나치의 강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5살 유태인 헝가리 아이의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지은이는 책의 내용을 실제로 경험한 사람의 부인이라고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용으로 출판되었지만 어른들도 한 번 읽어볼만하다. 홀로코스트에 대해서는 책도 많고 영화도 많건만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는

정영수 옮김 『1984』

정영수 번역작가가 옮긴 『1984』가 출간되었다. 천재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이 쓴 유명한 미래 소설이다. 이 소설이 오늘날 Matrix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물 영화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이 소설에 등장하는 “빅 브러더”의 공포는 거의 현실이 되어버렸다. 매우 잘 알려진 책이지만 정독을 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나

정영수 옮김 『어쩌면 나일지도 모르는 코끼리를 찾아서』

번역작가인 아내 정영수가 번역한 책 『어쩌면 나일지도 모르는 코끼리를 찾아서』가 나왔다. 원작은 Follow the Elephant. 캐나다 작가인 베릴 영이 지은 책이다. 갑작스레 아빠를 잃은 13세 소년이 할머니와 함께 할머니의 옛 펜팔 친구를 찾아 인도를 여행하며 겪는 이야기가 담긴 성장 소설이다. 서양인에게도 동양인에게도 생소한 인도 문화의 단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