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독서평설 인터뷰

고교독서평설 인터뷰

지학사에서 발생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은 위한 학습참고물인 고교독서평설 2015년 11월호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이른바 빅데이터 전문가라는 자격으로 한 학생과 진행한 대담의 내용이 실려있다.

나 스스로가 중고등학생의 학부모인지라 정확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으려고 애썼다. 가능하면 코딩도 배워보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라고 권했다. 하지만 눈코뜰 사이 없이 입시 준비로 바쁜 고등학생들이 학과 공부 이외에 다른 일에 관심을 갖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코딩과 영어는 넓은 세계를 접하게 하는 도구로서의 역할이 크다. 특히 코딩은 추상적이고 형식적인 사고의 훈련에 매우 좋다.

어떻게 하면 어린 친구들에게, 그리고 인문계(혹은 비이공계) 전공자에게 코딩을 잘 가르칠 것인가는 나에게 계속 고민거리로 남아있다.